가볍고 유연한 소재에 얇은 충전재를 더해,
부피에 대한 부담 없이 편안하게 걸칠 수 있는
LABO.ART의 GIACCA NIKKO입니다.
패딩 재킷의 실용성을 갖추면서도
과도한 퀼팅이나 스포츠 디테일을 덜어내고,
넉넉한 실루엣과 조형적인 칼라로
LABO.ART 특유의 미니멀한 분위기를 표현했습니다.
코튼 62%, 나일론 35%, 엘라스테인 3%를 혼방한
BOMBAY 150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코튼의 자연스럽고 편안한 질감에
나일론의 가벼움과 산뜻함이 더해져,
얇으면서도 적당한 형태감을 지닌 원단입니다.
표면에는 은은한 잔주름과 부드러운 광택이 살아 있어
지나치게 스포티하거나 매끈하게 느껴지지 않으며,
가볍고 세련된 표정을 보여줍니다.
엘라스테인이 혼방되어
원단이 뻣뻣하지 않고 움직임을 유연하게 따라갑니다.
넉넉한 실루엣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내부에는 기능성 보온 소재로 잘 알려진
THERMORE의 얇은 충전재를 사용했습니다.
일반적인 패딩처럼 두껍게 부풀어 오르지 않으면서도
옷 안에 가볍게 공기층을 만들어 따뜻함을 더해줍니다.
부피와 무게감을 최소화한 얇은 솜 패딩으로,
간절기 아우터부터 겨울철 실내외를 연결하는
가벼운 레이어드 재킷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목선을 여유롭게 감싸는
높고 부드러운 칼라가 인상적인 패딩 재킷입니다.
각이 잡힌 스탠드 칼라와 달리
원단과 충전재가 만드는 자연스러운 볼륨이
목 주변에서 부드럽게 접히며,
버튼을 모두 잠갔을 때는
바람을 막아주는 포근한 하이넥 형태로 연출됩니다.
위쪽 버튼을 열면 칼라가 자연스럽게 벌어지면서
한층 편안한 인상을 보여줍니다.
매우 여유로운 품에
어깨선을 낮게 떨어뜨린 디자인으로,
몸의 라인을 드러내지 않는 부
드럽고 입체적인 실루엣을 완성했습니다.
넓은 몸판에서 소매로 이어지는 선이 자연스럽고,
도톰한 니트나 여러 겹의 이너 위에도
편안하게 걸칠 수 있습니다.
풍성한 품에 비해 충전재가 얇아
몸이 크게 부풀어 보이지 않으며,
착용했을 때 원단이 자연스럽게 접히고 흐르면서
가벼운 볼륨을 만들어냅니다.
앞면에는 간결한 버튼 여밈과 큼
직한 사각 패치 포켓을 배치했습니다.
넓은 포켓이 실용성을 더하는 동시에,
장식을 절제한 몸판에
단정한 선을 만들어주는 디자인 요소가 됩니다.
7힙을 여유롭게 덮는 안정적인 길이입니다.
밑단은 반듯하게 고정하기보다
부드럽게 굴곡지며 떨어져,
넉넉한 실루엣이 무겁거나
딱딱해 보이지 않도록 마무리했습니다.
편안한 팬츠와 매치하면 세련된 데일리 아우터로,
원피스나 스커트 위에 걸치면 부드러운 볼륨이
대비를 이루는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가볍게 입을 수 있으면서도
따뜻함과 조형적인 실루엣을 놓치지 않은
LABO.ART다운 패딩 재킷입니다.
Cotton 62%, Nylon 35%, Elastane 3%
충전재: Polyester 100%
가슴 단면: 77cm
총장: 69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