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트셔츠의 편안함에 입체적인 실루엣과
정제된 디테일을 더한 풀오버입니다.
캐주얼한 아이템을 바탕으로 하지만
일반적인 스웨트셔츠와는 확연히 다른
단정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지녀,
편안한 데일리 룩은 물론 포멀한 스타일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신축성이 좋은 코튼 100%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부드럽고 유연하게 움직이면서도
지나치게 늘어지지 않고
옷의 형태를 자연스럽게 유지해줍니다.
일반적인 스웨트 원단처럼 도톰하고 투박한 느낌보다는
표면이 매끄럽고 깔끔해,
편안한 착용감과 정돈된 인상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신축성이 있어 움직임이 편안하며,
여유있는 품과 어우러져
체형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여유롭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이름처럼 몸판 아래에 부드러운 볼륨을 만들어내는
벌룬 실루엣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밑단 양쪽에 턱을 잡아
넉넉한 몸판을 자연스럽게 모아주면서,
앞부분이 둥글게 부풀어 오르는
입체적인 형태를 완성했습니다.
여유 있는 품이지만 밑단이 무작정 퍼지지 않고
차분하게 정돈되어 부해 보이지 않으며,
팬츠나 스커트 위에 가볍게 내려 입어도
균형 잡힌 실루엣을 보여줍니다.
앞기장은 간결하게 마무리되어
하의와의 비율을 깔끔하게 잡아주고,
뒤는 조금 더 길게 떨어져
옆과 뒷모습에 자연스러운 흐름을 만들어줍니다.
네크라인 역시 일반적인 스웨트셔츠의
립 라운드넥과는 다르게 디자인했습니다.
목을 조이지 않고 부드럽게 올라온 칼라가
앞에서 자연스러운 V자 형태로 접히며,
셔츠 칼라와 보틀넥의 중간처럼
조형적인 표정을 보여줍니다.
이 독특한 네크라인이 캐주얼한 인상을 덜어내고
nooy 특유의 섬세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더합니다.
드롭된 어깨선과 넉넉한 소매는
편안한 착용감을 만들어주며,
소매 끝과 밑단은 같은 원단으로 단정하게 마무리해
스포티한 느낌을 절제했습니다.
데님이나 이지 팬츠와 매치하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데일리 룩을 완성할 수 있으며,
슬랙스나 울 팬츠, 구조적인 스커트와 함께하면
포멀한 스타일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재킷 안에 입어 셔츠나 블라우스를 대신하는
이너로 활용하기에도 좋은 아이템입니다.
기본 스웨트셔츠의 편안함은 유지하면서도
입체적인 벌룬 실루엣과 아름다운 네크라인으로
한층 고급스럽게 완성한 풀오버입니다.
코튼 100%
가슴 단면 60cm
총장 앞 56cm / 뒤 63cm
made in JA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