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스타일을 주도했던 VAN과
요즘 힙한 일본 브랜드 MASU의
콜라보레이션 아이템입니다.
안감있는 토트 백입니다.
타이벡에 전면박 프린트를 한 실버와 골드,
그리고 크로크다일 패턴을 양각으로 처리한
브라운의 3가지 색이 나옵니다.
VAN의 쇼핑백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당대의 지위를 상징했었는데
그 스토리에 리스펙트를 담아
MASU의 느낌으로 유니크하게 재해석되었습니다.
VAN을 아는 사람은 향수와 놀라움으로,
처음 접하는 사람은 일본의 패션 역사에
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폴리에틸렌 100%
가로 37cm 세로 38cm 폭 10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