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트레이크 리넨사 중에서도
가장 안정된 번호의 실을 중백 염색을 해서
다른 2 색의 네이비 실을 만들고
차세대 오리지날 리넨 데님 원단을 직조했습니다.
경사와 위사에 그 2 색을 배치했으며
옛날 스타일의 셔틀 직기에 천천히 고밀도로 짜서
탄탄하고 건조한 느낌을 만들었습니다.
원단의 가장자리에도 신경을 써서
네이비에 맞는 브라운을 사용했습니다.
지금까지의 블라스블롬 데님 원단 중에서도,
매우 가볍고, 약간 탄력과 빳빳함을 가지고 있어
착용할 때 마다 멋스럽게 변하는 린넨 데님입니다.
스티치의 실색을 원단과 같은 색으로 해
보다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앞은 가슴의 포켓만을 넣어 심플하게 했으며
왼쪽 포켓에는 VB 자수를 넣고
소맷부리는 워크 웨어 느낌의 있는 벨트를 붙였습니다.
은근하게 부드럽기 때문에 셔츠처럼 활용도 가능합니다.
린넨 100%
사이즈 1
길이 58 품 51
사이즈 2
길이 60 품 53